|
음양오행으로 세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음양의 기준은 옛날 동양철학가들이 도(道)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활용하였습니다.
도란 세상의 이치이니
곧 세상을 깨닫기 위해 음양오행을 쓴 것입니다.
세상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이치와 자연의 이치를 음양오행으로
표현하게 되죠.
세상은 음양으로 나누어지는데, 에너지의 정지와 움직임이 있게 됩니다.
자연은 밝음과 어두움으로 나누어져 하루가 탄생하고,
따뜻함과 차가움으로 계절이 나뉩니다.
거기에 사람이 있으니 남녀로 성이 나누어지고,
나이에 따라 젊음과 늙음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오행으로는 목화토금수로 나무, 불, 흙, 쇠, 물이 발생하여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밤이 하루의 시간을 나타내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이 계속해서 순환하여 세상이 완성되는 것이죠.
거기에 사람이 남녀로 나뉘어져 탄생하게 되는데,
나이에 따라 아이, 청년, 장년, 노년을 거치게 됩니다.
물론 사람 외의 생명체가 음양으로 나뉘어져 숱하게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그리스 철학가들과 일치하는 면이 많죠.
또한 성경과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많습니다. 그러고 보면 동양이나 서양이나
세상을 보는 눈이 비슷한 점이 많군요.
오행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있지만 간단하게
목은 나무, 화는 불, 토는 흙, 금은 쇠, 수는 물인 것과
불에는 나무가 있어야 타오르고, 흙은 불이 있어야 그릇을 만들며,
쇠는 흙에서 나오고, 물은 쇠가 있어야 맺힌다는 정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