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전생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전생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한 번 쯤은 자기의 전생에 대해 생각해 봤을 것입니다.

과연 전생이 존재할 것인가에 대한문제는 접근하는 방법이종교적인 입장과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으나 두 견해가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종교적인 입장에서 본 창조설은 인간은 죽었어도 영혼은 죽지 않고 계속 반복해서 태어난다는 것이며, 과학적인 입장에서 본진화설을 믿는 사람은 전생은 터무니없는 이야기이고 죽으면 그만이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어느 것이 맞는 이야기라 할 수는 없으나 많은 전생을 믿는 사람은 전생체험을 했고 요즘은 간단한 최면술로도 자신의 전생을 알 수 있고 심지어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전생이 유럽중세에 태어난 장군으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지명과 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과학적으로는 설명하기 힘들고 신비한 전생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제는 크게 놀라울 일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간단하게 최면으로 전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생을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알아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전생을 바탕으로 삶을 윤택하게 살아보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는 전생에 힘들게 살았으니 현생에는 더 잘살아야겠다는 마음이나, 반대로 전생에 내가 이렇게 잘살았고 훌륭했는데 지금은 이정도 밖에 안 되니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에서 자신의 전생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일 것입니다

결국 전생도 중요하고 미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윤회사상처럼 죄를 짓지 않고 열심히 산다면 복을 받고 다음 생에서는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에서 그런 의미에서 전생은 미신으로 믿기보다는 가슴속에 담아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